포장이란
육제품포장 현재 냉장육의 포장에 있어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포장방법으로서 내수용 포장뿐 만 아니라 대일 돈육 수출용 포장 자재로 사용되고 있다. 이 포장 자재의 특성은 공압출(co-extrusion)방법으로 성형된 multi-layer film으로 필름의 층에 따라 내마모성 및 산소 차단성 등의 특성을 갖는 특수한 층을 포함하고 있어 종래의 포장재와는 달리 고기의 품질을 최적으로 유지시키도록 산소 차단성(oxygen barrier)이 탁월한 포장자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온수, 수증기 등을 이용하여 열수축(78-85℃/1set)이 가능하여 진공포장 이후 발생하는 육즙손실(Drip Loss)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여 준다. 일반적으로 냉장육 생산 및 유통에 있어서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진공수축포장지를 이용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점은 산소가 있는 상태에서 진행되며 산소를 차단할 수 있는 포장재를 사용, 진공포장을 하여 해결한다.
일반적으로 육색의 변화는 육을 구성하는 마이오글로빈(myoglobin)이라는 색소의 상태에 따라 결정된다.
마이오글로빈(myoglobin)은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는 암적색의 색을 나타내며 이것을 디옥시마이오글로빈(deoxymyoglobin)이라 한다. 이것이 짧은 시간동안 공기에 노출되어 산소와 결합한 경우 옥시마이오글로빈(oxymyoglobin)이 생성되어 밝은 선홍색(bloomed color)을 나타내게 된다. 이러한 반응은 산소유무에 따라 가역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진공수축포장지는 특유의 산소 차단성 포장 재질로 구성되어 포장 완료후 장시간의 운송, 보관이 이루어질 경우 육색소를 디옥시마이오글로빈 (deoxymyoglobin) 상태로 유지토록 하였다. 반대로 개봉후 매장에 진열할 경우에는 디옥시마이오글로빈 (deoxymyoglobin)이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하여 옥시마이오글로빈(oxymyoglobin)을 형성하도록 하여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선홍색(bloomed color)을 나타내도록 해준다.
만일 산소 차단성(oxygen barrier)이 떨어지는 포장재질을 사용하거나, 포장하지 않은 경우 육색소는 지속적으로 산소와 결합하여 근육의 종류나 보관온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보통 12시간 - 5일 이내에 짙은 갈색 색소인 메트마이오글로빈(metmyoglobin)을 형성하게 되어 상품성 및 품질이 떨어지게 된다. 또한 메트마이오글로빈 형성 후에는 다시 옥시마이오글로빈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육색의 변화는 상업적으로 매우 중요하며 따라서 산소차단성이 뛰어난 포장자재의 선택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냉장육을 진공 포장할 경우 수축시키지 않으면 진공압력으로 포장지가 서로 붙으면서 접혀지게 되고 많은 주름들을 형성하게 된다. 이 주름에는 진공압력이 존재하게 되고 이 압력에 의하여 계속적으로 육즙(drip)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육즙 발생은 개봉 후 감량에 의한 손실뿐 만 아니라 육즙으로 인한 지방표면의 색소 침착, 고기 맛의 저하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진공 포장후 즉시 수축 과정을 거쳐 육즙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주로 Nylon-PE 계통의 재질을 이용하는 이 포장지는 진공수축포장지(Vacuum shrink packaging)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냉동육 진공포장에 비교적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산소차단능력 및 수축능력이 부족하여 냉장육의 진공포장시 일정기간이 경과하면 메트마이오글로빈 형성에 의한 육색 변화와 드립 발생 등의 문제점을 일으키는 단점이 있다.
이 방법은 1930년대에 처음 적용되어 1970년대부터 일반화된 방법으로서 종래의 산소투과성 필름을 이용한 트레이포장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산소차단성 필름(oxygen barrier film)을 사용하여 질소, 산소, 이산화탄소 등의 기체를 인공적으로 치환시켜 제품의 보존성을 증대시키는 방법이다. 이러한 필름은 공압출(co-extrusion)을 통하여 만들어진 다층(multilayer)필름으로서 필름자체의 산소차단 성질로 인하여 육제품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공기조성을 치환하여 줄 경우 육색을 선홍색으로 장기간 유지시켜줄 뿐만 아니라, 제품의 보존기한을 증대시켜 주는 효과를 갖는다. 또한 수축기능이 있어 Hot Air Tunnel등을 통하여 포장 후 수축시키기 때문에 포장의 외관이 기존의 트레이형 포장에 비하여 뛰어나다. 기체치환 포장방법은 제품을 트레이에 담고, 필름의 실링 직전에 육제품에 맞는 공기조성을 충전하여 실링하는 방법으로 포장되며, 트레이의 종류에 따라 다음과 같은 두가지 형태의 포장방법이 사용된다. -비산소 차단성 트레이(non barrier tray):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트레이를 사용하여 포장하며, 트레이 자체의 기체 차단성이 없기 때문에 기체차단성 필름(oxygen barrier film)을 사용하여 완전히 둘러싸게 포장한다.
산소 차단성 트레이(barrier foam tray): 트레이 자체가 산소차단성 소재로 코팅처리 되어 육제품을 넣은 후 산소차단성 필름으로 뚜껑을 덮어주는 형식으로 포장한다.
이와 같은 필름들을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는 기능성 필름들이다.
이 필름은 특유의 산소 차단성으로 인공적으로 조성한 기체치환(modified atmosphere)을 가능하게 한다.
인공적으로 사용되는 기체조성은 육제품의 종류에 따라서 차이를 보이며, 보통 산소, 질소, 이산화탄소 등을 적정비율로 조합하여 사용한다. 산소( O₂)는 보통 육색소인 마이오글로빈 상태에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선홍색을 나타내도록 옥시마이글로빈 상태로 고정시켜 주는 역할을 하며, 이산화탄소(CO₂)는 육의 수분에 흡수되어 탄산을 생성하여 호기성 세균의 생장을 억제시키는 기능을 담당, 결국에는 제품의 신선도를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질소(N₂)는 충전 기체로써 포장의 모양과 제품손상을 방지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기체치환 포장은 일반적인 트레이 제품의 보존기한인 1-2일에서 보존기한을 5-7일 까지로 연장하여 주며, 또한 보존기한 동안 육색을 선홍색으로 유지시켜 제품의 상품성을 증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기종의 트레이에 wrapping한 것과는 달리 완전히 밀봉한 포장으로서 제품 진열시 트레이를 세우거나 눕히는 경우에도 육즙이 새거나 묻어 나오지 않는 장점이 있다.
제품 진열시 기존 트레이의 경우 육제품에서 발생하는 수분에 의하여 필름표면에 김서림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기능성 포장지는 일반적으로 제품의 표면에 김서림 현상 방지기능(Antifog)이 있어 김서림 현상이 발생하지 않으며, 또한 aroma barrier 기능이 있어 제품의 향이 밖으로 배출되는 것을 차단시켜 준다.
기본적으로는 기체치환포장(MAP)과 유사하나 단지 산소차단성 필름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다른 점이며, PVC wrap과 비교할 경우 밀봉성 및 포장자체의 외관이 고급스럽다는 것이 다른 점이다. 이 포장은 여러 개의 제품을 하나의 큰 가스차단성 필름(barrier film)에 bulk type으로 포장하여 매장에서 당일 판매 분량만을 진열, 사용할 경우 기체치환 포장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이퍼박(주)대표 : 장순옥사업자번호 : 124-86-82559TEL : 031-352-0934FAX : 031-352-0743E-mail : gk3387@naver.com
본사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152번길 59물류창고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산업로155번길 228-70
Copyright(c) HyperVac all rights reserved